제가 포그보우를 알게 된 아주 소중한 트윙클 마테입니다.ㅜㅜ
어느 포그보어?였던 유튜버님의 후기를 보고 포그보우라는 브랜드와 이 마테를 처음 보게 됐었는데,
그때까지만 해도 살 생각이 안들었는데 그 이후부터 계속 머리속에 생각이 나는거예요..반짝반짝..바다?강?인가?..아..이뻤는데..하면서ㅋㅋㅋㅋ
그 때쯤에 다꾸문구류 하울을 엄청 많이 봤던 때라서 어떤 영상이었는지 기억이 안나가지고
시청기록을 하나하나 다 다시 보면서 결국 포그보우를 다시 찾아냈었답니다ㅋㅋ
주절주절 썼지만 그만큼 예쁘다는 얘기입니다!
포그보우는 물을 잘 담아내시는것 같다고 다시금 느껴요ㅜㅜ넘조아요..
작성자 FOGBOW
작성일 2020-10-26
평점
주절 주절이라 표현하셨지만 전혀 주절 주절이라 느껴지지 않는 너무 기쁜 후기에요! 여기서 그치지 않고 늘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포그보우되겠습니다!